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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설문지에 직접 작성한 생애체험 소감입니다^^ * 인터넷익스플로러로 페이지를 실행할 경우 화면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최O안 |
체험을 해보니까 노인들의 마음이 이해됐다. 나도 집에서 할머니를 위해 초인종 벨을 낮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이O은 |
생각보다 노인을 위한 시설이 많다는 것에 놀랐고 이런 도구들과 같이 나도 노인들을 배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남O은 |
어르신들이 얼마나 힘드신지 알게되었고 더많은 지식을 얻어간 것 같다. 세면대는 우리 할머니께 선물해드리고 싶었다. |
김O형 |
노인들을 많이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아졌고, 강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잘 설명을 해주셨다. 다음에도 만약 다시 할 수 있다면 다시 해보고 싶다. 재미있었다. |
강O연 |
체험을 하고 나니까 나는 더욱 더 노인들을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힘드신 줄 모르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힘들어하면 왜그러나라고 생각했던 내가 나빠보였다. 그리고 나중에는 나도 노인들을 위해 무엇이든 발명해보고 싶다. |
서O은 |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있으면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선에서는 꼭 도와드릴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할머니부터 잘 챙겨드리고 자주 놀러가야겠다고 생각했다. |
심O민 |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것에 대해 더욱 많이 알게 되었고 얼마나 불편한것인지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불편해하시는 분들을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김O윤 |
싱크대 높이를 조절해서 가족들 모두가 자기에 맞는 높이에서 음식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고, 욕조의 벤치나 핸드레일을 이용해 어린 꼬마아이들에게도 활용해서 생활하면 편리할 것 같다. |
김O규 |
내가 본 시점에선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진 것들이 직접 체험을 해보니 당사자의 마음을 알겠고 주변에 그러한 장애를 가진 분이나 노인분들께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
허O범 |
식사도구와 글을 쓰는 것에 도움을 주는 도구들이 정말 좋아보였다. 그리고 침대의 시설이 불편한 사람을 잘 생각해서 만든 것 같았다. |
이O선 | 체험을 하고나니 생각보다 되게 재미있었고 어르신들이 되게 친절하셔서 최고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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