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월 2주차 생애체험 후기입니다.2017-01-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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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설문지에 직접 작성한 생애체험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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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O인

 체험 후 노인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 그리고 친구나 아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고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

 김O민

 노인을 보더라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았었는데, 생애체험을 하고나니 노인분들을 보면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O준

 노인분들이 평소에 불편해하거나 도움이 되는 것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노인이 아  니더라도 몸에 불편이 있을 때 이런 용품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강O현

 노인이나 장애우를 위한 기능성 생활 소품 같은 것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강O수

 노인과 장애우를 위한 심리이완치료는 내가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적용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위 체험들을 통해 조금이나  마 노인분들의 노고를 알 수 있어 좋았다.

김O연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이 많이 힘드시겠다는 생각을 했고,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박O승

 식탁의 높이조절이 제일 신기했다. 우리집에도 이런 식탁이 있으면 편리할 것 같다.

 송O빈

 어르신들과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불편한 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체험을 하고 나니 이렇게 많은 불편함이 있다  니 어르신과 장애인이 조금 이해가 되는 것 같았다. 이것보다 더 많은 불편함이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 나 자신도 생각하고 행동해  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O빈

 휠체어를 타신 노약자나 어르신 분들을 친절히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한 용품이나 기계들을 나도 사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박O연

 할머니가 우리집에서 사시는데 그동안 불편한 점들이 있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용품들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 싶다. 

 신O빈

 생각했던 것보다 더 힘들었다. 노인들이 사는 방식들을 무시했던 것이 후회되고 앞으로는 노인을 더 공경해야겠다. 

 한O빈

 내가 직접 노인처럼 되어서 체험을 해보았더니 이제는 힘든 노인을 보면 무시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O연

 어르신들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반쪽만 체험복을 착용했는데 양쪽을 다 하면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앞으로 어르신  들 공경을 더 많이 해야 겠다. 

 조O아

 모래주머니를 발목이랑 손목에 달고 있을때 손발을 움직이거나 굽히는게 힘들었다. 잠깐 하고 있었는데도 팔다리가 무거워서 계단  이나 도구를 쓰는데 문제가 많았고, 문 손잡이 같이 예전에는 덜 발달되었던 것들은 쓰는데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권O석

 핸드레일을 사용하면 계단같은 걸 올라갈 때 편하고 욕조의 리프트 같은 것도 편해 보였다. 식탁용품 같은 것은 가격이 저렴할 것  같으니 나중에 구매해야겠다. 

 권O혁

 휠체어 이용시 경사각을 완화시키면 힘이 덜 들기 때문에 쉽게 올라갈 수 있다. 이점을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지만 직접 체험하고 나  니 알 수 있었다. 

 이O인

 사실 '노인'이라고하면 정말 깐깐하고 지저분하다는 이미지가 강했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몸이 불편할 것이라는 인식 또한 생겨    나에게 불친절한 사람이라기보다는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