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월 2주차 생애체험 후기입니다.2017-02-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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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설문지에 직접 작성한 생애체험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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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O안

 체험을 해보니까 노인들의 마음이 이해됐다. 나도 집에서 할머니를 위해 초인종 벨을 낮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O은

 생각보다 노인을 위한 시설이 많다는 것에 놀랐고 이런 도구들과 같이 나도 노인들을 배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남O은

 어르신들이 얼마나 힘드신지 알게되었고 더많은 지식을 얻어간 것 같다. 세면대는 우리 할머니께 선물해드리고 싶었다.

 김O형

 노인들을 많이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아졌고, 강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잘 설명을 해주셨다. 다음에도 만약 다시 할 수 있다면 다시 해보고 싶다. 재미있었다. 

 강O연

 체험을 하고 나니까 나는 더욱 더 노인들을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힘드신 줄 모르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힘들어하면 왜그러나라고 생각했던 내가 나빠보였다. 그리고 나중에는 나도 노인들을 위해 무엇이든 발명해보고 싶다. 

 서O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있으면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선에서는 꼭 도와드릴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할머니부터 잘 챙겨드리고 자주 놀러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심O민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것에 대해 더욱 많이 알게 되었고 얼마나 불편한것인지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불편해하시는 분들을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O윤

 싱크대 높이를 조절해서 가족들 모두가 자기에 맞는 높이에서 음식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고, 욕조의 벤치나 핸드레일을 이용해 어린 꼬마아이들에게도 활용해서 생활하면 편리할 것 같다.

 김O규

 내가 본 시점에선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진 것들이 직접 체험을 해보니 당사자의 마음을 알겠고 주변에 그러한 장애를 가진 분이나 노인분들께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허O범

 식사도구와 글을 쓰는 것에 도움을 주는 도구들이 정말 좋아보였다. 그리고 침대의 시설이 불편한 사람을 잘 생각해서 만든 것 같았다.

 이O선

 체험을 하고나니 생각보다 되게 재미있었고 어르신들이 되게 친절하셔서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