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일 자유학기제 - 노인복지사(생애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입니다^^ |
탕정중학교 김OO |
직접 체험을 통해 노인분들이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노인분들을 어떻게 도와드릴지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
탕정중학교 김OO |
오늘 이 체험을 하며 신기한 물건들을 많이 알았다. 그리고 노인분들께서 얼마나 힘드신지도 알았다. 노인용품을 할머니, 할아 버지께 사드려야겠다. |
탕정중학교 김OO |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별다른 것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많이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했고, 힘드신 분이 있으면 도와드려야겠다. | 탕정중학교 김OO | 노인이 되면 정말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운동을 하고 노인들을 도와드려야겠다. | 탕정중학교 신OO | 여러 장애인 또는 어르신을 위한 욕실 기구들이 너무 신기했다. 평소에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내가 모르는 동안 정말 많은 장애인을 위한 기구가 생긴 것 같다. |
탕정중학교 남OO |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심리이완 치료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이라 많이 활용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
탕정중학교 양OO |
앞으로는 할머니가 불편해하실 때 더 잘 도와드려야겠고 저런 용품들을 드리면 편하게 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탕정중학교 고OO |
노인들이 불편히게 생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단추 풀렀다 잠그기를 할머니께 알려드리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탕정중학교 심O | 노인들은 정말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점점 시대가 개발이 되기 때문에 더 편리하게 활용할 것을 많이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탕정중학교 이OO | 재미있는 사실과 좋은 정보를 얻은 것 같다. 특히나 백내장, 녹내장이 생겼을 때에 눈에 보이는 현상이 신기했고 여러가지 근육 운동 기구들도 신기했다. 여러가지 착용도구와 모래주머니를 반정도만 했을 뿐인데 불편하고 거동이 어려웠다. 어르신분들이 왜 움직이기가 힘든것인지 알게 되었다. 특히 심리이완 치료에 있던 스피커와 향기 맡는 물품은 집에다 두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아보였다. 알려주시는 어르신 강사님도 친절하게 알려 주시고 재밌게 말로 해주셨다. 이번 체험은 다시 또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