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1월 1주차 생애체험 후기입니다.2016-11-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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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일 자유학기제 - 노인복지사(생애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입니다^^

 탕정중학교 김OO

 직접 체험을 통해 노인분들이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노인분들을 어떻게 도와드릴지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탕정중학교  김OO

 오늘 이 체험을 하며 신기한 물건들을 많이 알았다. 그리고 노인분들께서 얼마나 힘드신지도 알았다. 노인용품을 할머니, 할아 버지께 사드려야겠다. 

탕정중학교  김OO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별다른 것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많이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했고, 힘드신 분이 있으면 도와드려야겠다. 

탕정중학교  김OO

 노인이 되면 정말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운동을 하고 노인들을 도와드려야겠다. 

탕정중학교  신OO

 여러 장애인 또는 어르신을 위한 욕실 기구들이 너무 신기했다. 평소에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내가 모르는 동안 정말 많은 장애인을 위한 기구가 생긴 것 같다. 

탕정중학교  남OO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심리이완 치료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이라 많이 활용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탕정중학교  양OO

 앞으로는 할머니가 불편해하실 때 더 잘 도와드려야겠고 저런 용품들을 드리면 편하게 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탕정중학교  고OO

 노인들이 불편히게 생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단추 풀렀다 잠그기를 할머니께 알려드리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탕정중학교  심O

 노인들은 정말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점점 시대가 개발이 되기 때문에 더 편리하게 활용할 것을 많이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탕정중학교  이OO

 재미있는 사실과 좋은 정보를 얻은 것 같다. 특히나 백내장, 녹내장이 생겼을 때에 눈에 보이는 현상이 신기했고 여러가지 근육 운동 기구들도 신기했다. 여러가지 착용도구와 모래주머니를 반정도만 했을 뿐인데 불편하고 거동이 어려웠다. 어르신분들이 왜 움직이기가 힘든것인지 알게 되었다. 특히 심리이완 치료에 있던 스피커와 향기 맡는 물품은 집에다 두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아보였다. 알려주시는 어르신 강사님도 친절하게 알려 주시고 재밌게 말로 해주셨다. 이번 체험은 다시 또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