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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설문지에 직접 작성한 노인학대예방교육 소감입니다^^ *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실행시 화면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이O경 |
이번 체험을 통해서 전에는 몰랐던 노인분들을 위한 여러가지 현대편의시설을 알게되어서 좋았고, 체험하는 내내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가 생각이 났다. 이제 앞으로는 엄마가 시키는 것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해야겠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께도 말을 자주 걸어드리고 항상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겠다. 그리고 우리가족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 할어버지나 장애인분들을 보면 도와드려야 겠다. |
한O진 |
항상 1년에 한두번 정도 할아버지, 할머니를 뵈러가는데 이번 설에 신문보는 것을 좋아하시는 외할머니께 책넘길때 침바르지 않고도 편하게 넘길 수 있는 물건을 사드리면 좋을 것 같다. |
김O진 |
오늘 많은 것을 배웠지만 인상 깊었던 체험은 휠체어 타는 체험이였던것 같습니다. 경사 있는 곳을 휠체어 타고 올라가니 팔 힘도 많이 들고 불편했고, 또 오늘 노인체험을 해서 평소에 노인분들이 힘든 부분을 알았던 것 같고 많이 도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
정O현 |
할머니,할아버지께서 평소에 얼마나 힘들게 생활하고 계시는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 자주 찾아뵈면서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정O진 |
어르신들께서 생활하는데 사소한것 하나하나에 이렇게 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지 미처 몰랐다. 일상속에서 신발집게가 어르신들이 허리에 통증을 덜 줄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
이O선 |
한번 늙어보고 몸의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었더니 노인 체험이 효과적이였다. 노인이나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생활용품을 보고 나중에 부모님이 늙으시면 몇 개 사드려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
김O혜 |
일상생활에서 나에게 불편하지 않은 것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께서는 불편하다는 걸 알았다. 사소한 것도 불편하시니 노인분들께서 불편한 것이 있다면 도와줘야겠고 무시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홍O아 |
평소에는 노인에 대한 어려움이나 힘든 점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번체험으로 어떤게 어려울지 알게 되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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