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8월 1주차 생애체험 후기입니다.2017-08-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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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설문지에 직접 작성한 생애체험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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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O진

정말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께 더욱 잘해드리고 앞으로 부모님이 나이가 들어도 더욱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O원

노인분들을 위한 용품과 시설이 이렇게 많았다는 것에 대해 놀랐고 이런 것들이 대중화되고 공공시설에 많이 설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O웅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뿐만 아니라 다른 노인분들 에게도 기구같은 물질적인 면에서는 도움을 못드리더라도 힘드신 노인분들을 위해 짐을 들어드린다거나 부축을 해드려서 도와드릴 수 있다고 느꼈다. 

 남O빈

노인들이 이렇게 힘든건지를 잘 모르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업히고 그런 것들이 조금 후회된다. 이제 노인들을 공경하고 엄마아빠를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자세를 길러야겠다. 

 이O윤

싱크대 높이조절 기능은 어르신 뿐만 아니라 키가 작은 사람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김O늘

싱크대 높이를 조절하여 적용시킬 수 있다. 노인들도 쉽게 생활할 수 있고 노인에게 사용되는 용품이 많다는 걸 알았다. 

 김O우

이 체험을 통해 나도 노인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발명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노인의 힘듦을 알게 되어 노인을 보았을 때 도움을 주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O석

노인분들을 위해서 물건을 발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또한 내가 노인이 되었을 때 더 나은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장O혁

조부모님들께 필요하신 간단한 도구 같은걸 사서 드리고 싶다. 어르신들이 이렇게 힘들게 사신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 

 박O규

노인들이 이렇게 힘드셨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노인들을 보면 도와드려야 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노인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각을 더 많이 해야겠다. 

 유O영

노인과 장애우를 위한 기능성 생활용품을 집에 구비하고 있으면 좋겠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임O진

몸에 무거운 추를 매면서 노인분들이 몸을 가누는데 얼마나 힘드시고 지금 우리가 평범하게 하고 있는 것들이 노인분들께서는 얼마나 불편하실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O은

어르신들을 도우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강사님들이 너무 친절하셨다. 다양한 용품들을 보며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알게 되는게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O연

평소에 노인분들을 보며 힘드시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힘든지 잘 몰랐다. 앞으로 주변에 노인분들이 계시면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

 백O민

할아버지 할머니들한테 욕실용품이나 욕창방지 침대나 싱크대 높이 조절 기능 등을 준비해드리면 좋은 것 같다. 힘들었지만 미래에 나를 위해서 많은 것을 알아서 좋았다. 

 최O성

교육을 받기 전에는 노인분들이 거동이 불편하시고 힘들다고 하실 때 잘 공감을 하지 못했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공감대가 형성이 되었고 먼저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김O빈

평소에 계단을 오르내릴때 있던 손잡이가 그냥 달려있던 것이라 생각하였는데 그게 아닌 힘드신 분들을 위해 설치되어 있는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고 노인 분들이나 장애가 있으신 분들을 이해하고 도와드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지O영

평소에 할머니와 자주 만났는데, 할머니의 힘든 점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체험을 해보니 어떤 점들이 힘들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오늘 본 용품들을 바탕으로 할머니의 편안한 삶이 되도록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이O경

할머니께서 다리를 다치셔서 움직이실 때마다 어려움을 겪으시는 것을 보았었다., 실제로 체험을 하니까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지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힘들어하시는 할머니를 옆에서 도와드려야겠다. 

 임O헌

노인들이 이렇게 몸이 무겁고 불편한 것을 몰랐었고, 휠체어를 탈 때 이렇게 힘든 것인지도 몰랐다. 만약에 이렇게 노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힘든게 보이면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