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월 2주차 생애체험 후기입니다.2018-01-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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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설문지에 직접 작성한 생애체험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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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O은

 할머니께서 옛날에 지팡이를 짚고 다니실때 얼마나 불편하셨는지 몰랐는데 알게 되었고, 외할머니 혼자 사시는 집에 오늘 배운 유용한 생활용품을 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보았을때 꼭 도와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김O영

 흴체어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의 얼마나 힘들게 생활하시는지 알게 되어 지나치지 않고 먼저 다가가 도움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몸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맞춰 집안환경과 식기 등을 바꿔 더욱 원활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곽O의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의 평소의 불편함이 크게 와닿았고 평소에 할머니가 너무 느리다며 속으로 생각했던 것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앞으론 솔선수범하며 도와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김O지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도 커서 부모님을 모실때 여기서 배운 내용을 기억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잘 해볼 수 없는 경험이라 의미있고 즐거웠다.

 김O미

 나중에 부모님이 늙으셨을때 현관벨의 위치를 다양하게 달고, 허리가 굽으셔서 세면대나 싱크대가 높으면 높이 조절을 가능하게 해드리고, 생활하기에 편리한 도구들을 많이 사용해야 되겠다. 그리고 외롭지 않게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다.

 김O훈

 노인들을 공경해야하고 몸이 많이 불편하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중에 힘들어 하는 노인이 계시면 도와드려야겠다.

 김O혁

 버튼을 누르는 것도 좋지만 센서를 달아서 말로 모든 가구를 게어할 수 있으면 편할것 같다. 내가 나중에 커서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