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월 4주차 생애체험 후기 입니다.2018-01-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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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설문지에 직접 작성한 생애체험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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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O현

평소 관심이 없던것들을 알게되며 재미있음을 느꼈고, 장애우를 위하는 심리이완치료가 인상깊었고 조부모님께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권O령

무거운 짐 같은것을 도와드리고 할아버지나 할머니께서 편하게 방문을 열수 있도록 문손잡이를 바꿔야겠다고 생각이든 체험이 됐다.

 김O윤

노인들이 이렇게 힘들고 불편하실 줄은 잘 모르고 있었다. 평소에 버스 자리만 양보하고도 뿌듯하다 느꼈었는데 이제는 좀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들이 생기니 설레고 벅찬다. 휠체어를 탑승하신 어려우신 분들을 보면 먼저 도움을 주겠다고 나서고 싶다. 이 체험을 통해 많은걸 알게된거 같아 흥미로웠다.

 정O나

체험하면서 몰랐던 부분을 좀 많이 배워가는 것 같아서 뿌듯하고 <현관벨 위치>가 굉장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조금만 생각하면 바꿀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고, 체험 참여해 보니까 굉장히 불편하던데 앞으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을 더 잘 챙겨드리고 싶다. 

 조O관

이 체험 이후 노인분들이 얼마나 불편하신지 알게 되었다. 명절때는 할머니께 효도해야겠다. 참, 카보짱도 사드려야 겠다. 

 김O규

항상 난 안힘든데 할머니는 체력이 부족하다고 화낸적이 많았는데 오늘 체험을 통해 할머니께서 얼마나 힘들어 하셨는지 께닫게 되었다. 

 김O한

친할머니께서 무릎이 편찮으신데 할머니를 더욱더 챙겨드리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댁에도 자주 가서 항상 도와드려야겠다. 노인분들이 많이 힘들어 보일때는 가까이 가서 도와드려야 겠다 

 안O진

노인들을 위한 것이 되게 잘 되어 있다고 느꼈고 체험을 해보니 걸을때 앉을때 등등 힘들것 같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휠체어를 타고 힘겨워하는 사람이 보이면 뒤에서 살짝 도와드려야 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