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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설문지에 직접 작성한 노인학대예방교육 소감입니다^^ *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실행시 화면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배O훈 |
외할머니가 72세 정도 되셨을 것인데 나는 1시간 밖에 안했는데 죽을정도로 힘들다. 외할머니께 더욱 많은 도움과 내가 할 수 있는건 내가 해야겠다. |
강O린 |
내가 만약 노인이 됐을때는 허리랑 관절염이 되게 심할 것 같아서 세면대 높낮이 조절이랑 침대에서 눕고 일어나게 할 수 있는 용품을 이용할 것 같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런 몸으로 일하고 집안일 하셨던게 되게 존경스럽고 죄송하게 느껴진다. |
김O린 |
휠체어를 타고 계신 어른들을 보면 도와드려야 겠다. 그 뿐만 아니라, 노인분들의 고통을 느껴보게 되어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던것 같다. 어른을 공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
최O수 |
주방용품에 어르신들이 식사하실때 필요한 물품들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부터는 노인들을 더욱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고 느꼈다. |
조O빈 |
노인을 위한 생활용품이 많아서 놀랐고 몸이 편찮으시고 힘드신 노인분들을 너무 도와드리고 싶었고 나도 나중에 노인이 되면 또 어떤 용품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
이O경 |
이번체험을 통해서 전에는 몰랐던 노인분들을 위한 여러가지 현대 편리시설을 알게 되어서 좋았고 체험하는 내내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가 생각이 났다. 이제 앞으로는 엄마가 시키는 것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해야겠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께도 말을 자주 걸어드리고, 항상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겠다. 그리고 우리 가족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나 장애인분을 보면 도와드려야 겠다. |
홍O아 |
기존에 알고있던 노인을 위한 유니버셜 주거보다 생각지 못한 곳에서 노인공경의 자세를 발견할 수 있었고, 특히 노인과 장애우를 위한 기능성 식탁용품에서, 나이가 들수록 그에 맞게 변화하는 기구를 보며 씁쓸함과 무상감을 느꼈지만 작은 생각 하나가 큰 편리함을 가져온다는 사실이 따뜻하게 다가왔다. |
박O주 |
현관벨 배려나 식탁 용품 싱크대등 높낮이 조절기능은 한국에선 볼 수 없는 것들이라 신가하고 앞으로 한국도 발전이 됐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편O건 |
높낮이가 달라지는 테이블에 음성센서를 달음으로서 손을 쓰지 못하는 사람도 말로 할 수 있도록 적용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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