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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설문지에 직접 작성한 노인학대예방교육 소감입니다^^ *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실행시 화면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김O재 |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노인들을 보면 도움을 주어야 한다. 하지만 동의 없이 도와주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노인들이 도와달라거나 허락을 구한후 도움을 드려야 한다. |
최O서 |
70대 노인이 되는 것을 체험해 보니까 많이 새로웠고, 노인을 위한 여러가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장애우나 노인이 도움을 요청하면 꼭 도와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서O준 |
노인을 위한 물건이라고 해서 어려운 것이 아닌 사소하고 간단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난 그중에서 주방용품들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만들수도 있을 것 같고 말이다. 환자 침대에도 그런 많은 배려가 담겨있는지 새롭게 깨달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몸이 노화된 것으로 조금 더 노인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
박O성 |
현관벨을 누르는 위치는 괜찮을거라 생각 했는데 장애우와 노인이 그렇게 힘들게 하는 줄 몰랐다. 이부분은 정말 좋고 적응 시킬 수 있겠다. |
류O인 |
노인들을 위한 식탁용품을 조부모님께 드리고 싶고 조부모님 집의 손잡이를 가장 편한 손잡이로 바꾸어주고 싶다. 또 싱크대의 높이조절은 매우 획기적이였다. |
김O리 |
솔직히 말하자면 평상시에 알고 사는게 많아서 크게 불편하다던가 그런 건 장비의 위치가 잘못 돼서 그런 것 뿐이였는데 어찌 되었던 지금껏 직접적으로 느끼지 못했던 노인에 대한 여러 불편함을 느낀거니까 노후대비를 착실히 할 수 있도록 일단 공부를 잘 해야겠다. |
이O민 |
백내장이나, 녹내장으로 인해 제대로 된 세상을 보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고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시는 분들에겐 싱크대 높이조절 기능이 꼭 필요하겠구나 라고 느꼈다. 노인분들이 평소에 되게 힘들게 생활하신다고 생각했고 앞으로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 |
김O |
평소에는 노인이나 장애인들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 체험을 통해서 어떤 점이 힘든지 어떻게 힘든 부분들을 해결시키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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