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월 4주차 생애체험 후기입니다.2017-01-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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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설문지에 직접 작성한 생애체험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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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O식

 몸의 오른쪽에 장비를 착용하며 몸이 불편한 노인의 신체를 체험해 본 것이 신기했고 노인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노인을 도와드릴 때 먼저 "도와드릴까요?"하고 질문해야 놀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박O연

 노인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알게 되었고, 싱크대와 세면대 높낮이 조절 등은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많이 일반화 시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노인을 공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O은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구들이 노인분들을 위해 재탄생 하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고 앞으로 교육 받은 것들을 머리에 새기며 노인분들을 도와드려야겠다. 그리고 도움을 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O연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용품들에 대해 알게 되어서 뿌듯했고, 길이나 지나치며 만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강사님들이 잘 설명해주시고 재밌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양O진

 이 체험을 해보고 평소 외할머니께 짜증만 내고 친절을 베풀지 못했던게 죄송한 마음이다. 이제부터 할머니나 어르신들을 보면 친절을 베풀어야겠다. 

 박O우

 계단 핸드레일을 집안 내에 설치하여 할머니, 할아버지의 불편 해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현관 벨의 위치 같은 요소도 아파트에 건의하여 다 설치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강O현

 평소 노인과 장애우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었는데 이 체험을 통하여 지식을 얻게 되었고 좀 더 배려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체험을 하고 나니 길에서 이러한 분들을 보면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 것 같다. 

 한O선

 노인이 되면 힘들어져서 사람들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나도 힘든사람들을 보면 도와줘야겠다고 느꼈다. 

 장O진

 노인들이 정말 힘들고 고생을 많이 하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부모님과 조부모님께도 잘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손O재

 노인들을 배려하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중 신발끈을 쉽게 묶을 수 있는 도구가 있었는데 그 도구는 간단해서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강O훈

 노인분들께서 밥을 드실 때 수저를 사용하기 어려워서 손잡이가 잡기 편하게 만들어졌다는게 신기했다. 

 홍O우

 노인분들이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실 줄 몰랐다. 맨날 노인분들을 보면 안 도와드리고 그냥 지나갔는데 앞으로는 도와드려야겠다. 여기 계시는 노인 강사분들도 좋았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이O희

 평소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착각하고 있던 부분들을 새롭게 알 수 있었고, 직접 노인 체험도 해 보면서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자주 도와드려야겠다.